불과 3달전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숱이 늘어나지는 않고 유지될까 말까 하길래 없는 숱 걱정때문에 글을 올렸는데요.
최근 들어 좀 많이 빠지기 시작했네요.
탈모도 단계가 있는가 봅니다 ㅠ.ㅠ
프로페시아 2년간 복용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숱이 많아진 거 같다고 친구들이 얘기했었거든요.
근데 정수리가 비어있다는 걸 알게 되고부터는 간간히 미녹시딜도 바르고 그러다가
요즘은 머리 전면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탈모는 더욱 심한 거 같아요. 미녹시딜 효과도 없는 거 같구요.
불과 몇달 전만 해도 한숨에 그쳤던 것이 이제는 간간히 찍어보니 정수리 외에도 전부 비어 보입니다.
죽고 싶을 정도네요 ㅠ.ㅠ
요즘 머리가 찌릿찌릿한데 이게 DHT 영향인 거 같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숱이 없는 유전성 탈모가 있을까요? 이 경우 나중에 어떻게 되려나 걱정됩니다.
아니면 몸이 안좋아서? 그렇기엔 제가 담배도, 술도 안하는데요.
그리고 프로페시아 안되서 아보다트로 갈아탔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프로페시아랑 아보다트 동시 복용은 미친 짓일까요?
그리고 어성초 자소엽 녹차 2:1:1 비율이 좋다고 하는데,
이게 나름 도움이 될까요?
대다모 회원님들, 꼭 좀 부탁 드립니다.
댓글 기다릴께요 ㅠ.ㅠ
그리고 부산에 M피부과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얘기하던데 나중에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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