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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자라나라 머리!!

  • 10년 전

  • 869
6
어릴 때는 그냥 숫이 없는거다라고 생각하고 이마가 넓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순간 머리카락이 탈락되는 숫자가 늘어가는 순간 철렁 하더군요.

설마 이게 탈모인가... 어떻게 하지..하는 생각으로 샴푸를 얼마나 바꿔가면서

난리를 쳤던지..

결국은 지금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4개월 복욕하다가 프로스카로 넘어왔습니다.

자금의 압박이 은근히 심하더라구요.

프로스카 5등분하려니 조각나고 난리도 아니여서 4등분하고 하루에 한조각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의사분의 그냥 4등분하고 복용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약 복용한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심란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크게 호전이...차도가 보이질 않는거 같아요.

울컥할 때는 그냥 다 밀어버리고 가발을 쓰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루 한번씩 약을 먹을 때는 외칩니다.

"자라나라 머리!!!!!!"

모두 풍성한 머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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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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