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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취직했어요

  • 10년 전

  • 1,150
15
운좋게 여러기업에 면접볼 기회가있었고, 면접보는 곳마다 다떨어지다가 결국 딱 한개붙었어요

지원했던 곳 중에 제일 가고싶지않았던 곳이긴하지만 더이상 취업준비생 생활을 하기가힘들어 그냥 취직하려구요

1월부터 연수원에갑니다

이제는 더이상 모자를 쓸수가없네요

학교다닐땐 그저 모자쓰고다니면 그나마 안심이되공했었죠

이제 사회인이되면 모자를 못쓰니까.. 제 모습을 다 내비춰야한다는게 부담이네요

주위사람들에게 제가 탈모라는것을 알리고싶지않아 스트레스 많이받아왔었는데..

연수원가면 150명정도의 동기들에게 '난 탈모다'라는 것을 들키게되겠지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이십대중반에 이런탈모가온것도 힘들고
앞으로도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되고 더신경쓰게되는것이 너무힘드네요

연수원에서 아침마다 프로스카먹는 생각하니 슬프기도합니다

취업이 힘든시기에 취업을 해서 행복하다거나 기쁘다기보다 탈모를 걱정하고있는 제 모습이 초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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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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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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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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