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프로시정이랑 미녹실딜 하면서 치료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6개월동안 주사도 머리에 맞아봤구요...
근데 어느정도 유지는 되더라구요...근데 제가 치료기간에 튜브형을 병원에서 추천해줘서 쓰다가
용량조절이 잘 안되 금방금방 써서 돈이 쑥쑥 나가서 ㅠㅠ 액체로된 스프레이 형식을 바꿧습니다.
뭐 그것도 자기전에 한번씩만 발랐는데요... 그떄까지는 그냥 유지만 되는것 같았는데
올 11월 초부터 제가 좀 무슨 마음으로 인지 아침 저녁 거르지 않고 마이녹실 매일매일 축축하게 뿌려주고
약도 정시에 계속 먹기 시작하니까...12월 조금 넘어서부터 갑자기 머리감을때 머리가 좀 많이 빠지던군요...
대체 이게 뭔지...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러워서 .... 이게 말로만 듣던 쉐딩현상인가? 싶기도하구요...ㅠㅠ
근데 그전까진 안왔는데 그렇다면 그전에는 제가 제대로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지 정말 힘드네요 ㅠㅠ
괜히 11월부터 아침 저녁 꾸준히 바르고 약먹어서 이렇게 된건가 후회하는 것도 약간 있긴한데..
앞으로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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