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 청년입니다
저는 머리숱이 많고 모발도 굵고 또 이마가 좁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는 좁은이마 컴플렉스 때문에 눈썹정리 칼로 이마를 넓혔고
레이저 제모를 받을까 싶어 여러군대 견적도 내보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자꾸 정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 두고 투블럭 한다고 옆머리를
짧게 치고나서 보니 전엔 몰랐던 이마 양쪽이 다른 빡빡한 곳들과는 다르게 좀 비여있는게 보입니다
맨 처음엔 미용사가 이마끝이 왜이러냐 묻길래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게 2번 3번 이어지다 보니
장난이 아니구나 싶어서 가까운 피부과 가서 티나제정 한달치 복용 했습니다
피부과에서 첨엔 내복약과 바르는 약 동시 처방했는데 둘다 같이 하기엔 비용이 너무 부담되어
일단은 증상이 심한게 아니라 내복약만 처방 해달라하고 나중에 필요시 바르는 약 하겠다 했습니다
휴...전 정말 탈모가 올 줄 몰랐는데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당황스럽네요
할아버지, 삼촌 M탈 탈모고 아버지는 지금도 머리숱이나 굵기가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아버지도 앞머리를 내려서 그렇지 올려보니 이마라인이 심하진 않는데 후퇴하셨더군요...
저도 병원에서는 보기엔 탈모라 하기 애매하다라고 하는데
그래도 초기에 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탈모인들 같이 화이팅 합시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리고 몇가지 질문으로
내복약만 복용중인데 M탈모는 바르는 약도 같이 해야하나요?
심하지 않으면 현상유지 차원에서 내복약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한가요?
또 기분탓인지 사정량도 좀 줄은게 보이고 성욕도 줄었네요 약 복용전엔 성욕으로 그냥은 잠 못들었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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