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염색 5번정도와 파마 한번으로 고1때부터 정수리에 구멍이뚫렸다는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이제곧 21살이되는데 정수리가 비어보입니다.
그래서 20살 초반에 프로페시아를 2달쯤 먹었지만 성적인 문제로 그만두고
올해 6월정도부터 프로페시아를 4등분해서 0.2mg짜리를 먹었지만
부작용이 1mg를 먹었을때보단 감소됬지만 여전히 부작용이 있어 오늘부터 복용을 그만두려고합니다.
아직 그리 심한 탈모상태는 아니지만.. 성적인게 더 중요하다고생각되어집니다.
현재 여자친구를 사귄지는 1달정도 되었고.. 한 3달쯤 되었을때 탈모를 고백하려합니다.
만날때는 모자를 쓰거나 스프레이로 머리를 고정시켜 숨길수는 있지만 조마조마 합니다ㅠㅠ
이 여자친구에게 탈모를 고백하고 이해해주면 괜찮겠지만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헤어질것이고.. 저는 그냥 혼자살다가 직업을 갖게되면 가발을쓸 생각입니다..
도저히... 이 약은 못먹겠습니다ㅠㅠ 약간의 효과만있고 부작용을 감당하짐 못하겠어서....
탈모가 심해지면 흑채를쓰다가 나중에 가발로 갈 생각입니다.. 쩝..
그저 정상인들이나 부작용없는분들이 부러울뿐입니다 모두 득모하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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