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hsw8688
  • 4등 회원등급 Awwxcfrf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기다림m
  • 7등 회원등급 fkwjmqke
  • 8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9등 회원등급 K4970855537
  • 10등 회원등급 K4968883267

[Fuck탈모] 아직 탈모는 아닌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 10년 전

  • 765
6
나이 25세, 1년 전에 전역하고 지금은 시험준비중인 고시생입니다.
반년전, 오랜만에 학교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약속을 잡고 먼저 나가 기다리고 있는데..
저기 멀리서 웬 아저씨가 저를 보고 손을 흔들더군요.

뭐지 싶었는데.. 가까이오던 아저씨가 점점 친구놈처럼 보이더니..
어느새 제앞에 와서 오랜만이라면서 환하게 웃는 친구녀석..
그 녀석 얼굴 위에 정수리 선을 위로 밀어올린 이마도 방긋 웃고 있더군요..

진짜 놀랬습니다. 전혀 탈모의 기미가 없던 놈이었거든요.
자기 말로는 군대에서 일병때부터 조금씩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뭐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제 눈에는 친구의 이마만 들어왔고,
집에 와서도 그 빛나는 이마가 잊혀지질 않았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도 이마가 정수리부터 시작하시고 계셔서.. 참.. 저도 걱정이네요.
저희 외가는 전혀 탈모가 없으신데 친가는 탈모범벅이시거든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친가쪽은 전혀 닮지 않고 외가만 닮았다는 거지만 그렇다고 탈모가 안오리라고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ㅠㅠ 이 저주받은 유전자..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