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보(두테스몰)+커클미녹+비오틴(최근) 이렇게 약 93일정도 복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저도 굉장히 걱정했고, 다른분들도 가장 걱정이 큰 쉐딩에 대해서 제생각을 얘기하자면...
미녹을 바르기전 저도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잖아도 머리가 없는대 먼쉐딩이란게 다있나~
이게 더 털리면 어쩌나.. 할까말까...고민도 많이 했었죠...
하지만, 그래 털릴려면 털려라.......어차피 없는거 좀더 가져가라..이런심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3주 정도 지났을때...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머리를 말리고 봐도 더 휑해졌고,
물론 다른사람은 그닥 신경을 안쓰니, 머라 말은 안하지만, 체감하는 정도는 굉장히 심각했습니다...
그때까진 효과도 거의 없다시피했구요...
그러다가 한달이 조금 지났을때쯤..엠자에서 솜털을 발견했습니다.
어라!!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 예전 젊었을때의 헤어라인을 경계로 애기들 머리같은 솜털이 주욱 나고 있더군요
분명 한달전만해도 엠자부분이 깊숙히 반질반질 거렸던걸 보고 좌절을 했었는대....
딱봐도 거뭇거뭇한 솜털들이... 아는동생한테 보여줬더니...어! 진짜 나네? 이렇게 얘기를 해주고...
기분이 넘 좋아서 신나게 엠자부분과 전두부부분에 계속해서 발라줬습니다.
근대 사실 전체적인 머리와 머리가 있던 전두부쪽은 풍성해지는것 같지는 않고, 두꺼지지도 않는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전두부쪽은 더 휑해지고...
하지만 한 2달반쯤부터, 미녹바르기전엔 괜찮았으나, 미녹을 바르고 난후에 쉐딩으로 빠진부위에서도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길이가 한 1.5센티정도 된걸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머리는 그닥 풍성하진 않고........... 제가 느낀건 그렇습니다.
쉐딩은 끝까지 간다는거죠.... 다만, 폭풍쉐딩으로 처음에 좀 많이 빠지는것처럼 느낄뿐(젤약한녀석들과 빠질차례가된 녀석들을 먼저 전부다털어내고), 결국엔 버티던 기존모들도
전부 탈락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그곳에 새싹들이 자리를 한다는겁니다. 그게 제생각에는 바르는부위에 따라 6개월에서 1년은 간다는겁니다.
지금도 쉐딩을 약간 겪으면서 느낀건.....예전 강아지들 키울때 털갈이 하는거 아시나요?
약간 그느낌이 납니다. 털갈이가 한창 진행중일때는 굉장히 볼품이 없지만, 털갈이가 다끝나고나서는
윤기있는 모습으로의 변신되는......ㅋㅋㅋ
저도 예전 삭발을 해봐서 아는대 삭발을 했다가 정상적인 머리상태로 오는대 대략6개월가량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삭발도 그정도인대 머리가 빠졌다가 다시 나오는 것도 그정도는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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