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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남자친구 탈모

  • 10년 전

  • 3,836
21
제 남자친구와 내년3월 결혼을 앞둔여자입니다.
저는 남친의 머리를 관리하기위해 회원가입했어요.
사실 남친이 탈모인지 몰랐어요.
3년전 처음봣을때(그때 남친29살) 숱은 좀 적은것 같으면서 탈모라고는 생각이 안들정도라 몰랐어요.
그러나 갑자기 냉면먹다가 자기 아버지가 대머리이시다 이러면서 알게됬어요. 아버님께서 61세 이신데 완벽한 대머리세요.;;;다른 중년분들보다 심해요.
제남자친구는 꾸준히 프로페시날인가 그약을 잘챙겨먹고 머리에 자기전에 한약같은걸 머리에 바르고 꼭 하루 2번 머리 감더라구요. 근데 술을 자주마셔욬
그래도 정말 관리 잘해서 아직은 괜찮아요.
길가다 또는 친구 남친 머리숱 많은것 보면 뜯어다 붙여주고 싶어요ㅠㅠ제머리로 수술가능 하다면 주고싶어요 ㅜ사실 제남친이 머리숱 제외하면 완벽한데ㅜ
연예인들 탈모이신분들은 어떻게 관리한걸까요?
저는 아버님을 뵙고 남자친구의 탈모가 사실 더 걱정되요.
그래도 제가 옆에서 응원잘하고 나중40대되고 수술하면 희망이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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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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