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담배랑 탈모랑 연관있습니다 . 제애기를 해볼게요
22살 군전역후 머리를 기르니 정수리가 없다고할정도로 탈모가 진행됬더라구요
그당시 타지역에서 취직을했는데 첫월급받자마자 피부과 한의원 고민하다가 한의원 거금 몇백주고
다녔습니다 9 개월 다녔는데 효과없더군요 거기서 파는 토닉 샴푸 다썻는데도 ㅠ ㅠ
그후 피부과에가서 진료받고 프페 미녹 처방을받습니다 ... 이때까지 전 중2때부터 담배를 피웠습니다
프페 미녹 처방받고 복용하면서 부터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4개월지나니 직장내 사람들이
머리를 심었냐고 할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하루하루 수시로 화장실 조명밑에서 정수리 보고 카메라로
찍어서 보고했는데 확실히 주먹크기만큼 빠진 정수리가 메워졌더군요 이때 정말 탈모스트레스
안받고 한 일주일살았습니다 그후로 초심을 잃고 전다시 담배를 폈습니다 .. 그후 담배핀지 한 일주일정도?
지나고 아침에 출근전 머리를 감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세면대가 시커멓더군요 머리카락 수백개 그이상이 빠져있
더군요 정말 그날 충격은 5년이지난지금 까지도 잊지못합니다. 충격은 잠시 그냥 담배를폈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다르게 다시 정수리가 예전처럼 빠지더군요 ,,, 친한직장형한데 요즘머리 더빠진거같죠하니
그렇다더군요 좋아졌는데 왜다시 돌아가냐길래 그떄 아쉬발 좆댓다싶었습니다... 그후 다시 담배를끊었으나
전처럼 발모라던지 굵기가 굵어진다던지 그런효과는없더군요 그냥 유지정도? 되는거같았습니다
그후 객지생활청산하고 고향와서 2년정도 놉니다 2년놀면서 다시 담배를 폇다 끊엇다를 2년간 반복했습니다
물론 이기간 동안 밤새고 술먹고 맨날 사먹고 배달음식시켜먹고 살도많이찌고 개판이였습니다
정말미친짓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라고밖엔 생각이안들더라구요 원래 정수리 위주로빠졌는데
그 2년간 금연 햇다 다시폇다 반복하니 앞머리도 다털리더군요 그후 마음다잡고 금연했습니다
현재 금연 3년차에 지금 까지 프페 미녹 아보다트 프로스카 5~6년정도 먹고있지만 처음 프페미녹
시작했을때처럼 발모라든지 효과는없더군요 그냥 유지? 서서히진행정도? 아마 담배를 다시 피면서 끊고 피고
반복하는동안 모낭이 죽거나 손상을입은거같습니다 결국 현재 지금 금연 3년차에 아보미녹꾸준히해도
그냥 메마른땅에 모내기하는기분입니다 효과없고 어떻게 보면 유지하는게 효과라면 효과일수도있겠네요
현재 앞머리 정수리 전두부 뿐만아니라 옆머리 뒷머리도 숱이 엄청줄었습니다 제가 볼때 저같은 케이스는
모발이식도 별로효과없을꺼같네요 전체적으로 숱이적고 가늘어서 그냥 밀고 살거나 가발도 부분가발로
커버될까싶네요 ,,, 그래도 3년끊어서 그런지 다시 담배를 피고싶단생각은안드네요...여기서 미치겠는게
이렇게 끊을꺼였으면 진작 프페미녹 처음시작했을떄 4개월간 효과엄청봤을때 그길로 쭉 금연하고
약먹고 바르고 관리했으면 현재 지금 정상? 혹은 머리숱조금 부족한정도로 살고있진않았을까?
아니면 지금 모자없인 밖에못나가는데 모자 안쓰고 살순있지않았을까?
아니면 더나가서 애초에 내가 담배란걸 하지않았더라면 ... 그랫더라면 20초에 엄청난가속도로 온 탈모가
40~50대 천천히오지않았을ㄲ ㅏ 정말 담배를안햇더라면 20대 젊은날에 탈모로 인해 고통받지않고
다른 20대들 처럼 즐길거즐기면서 자신감있게 살고있지않았을까? 이런생각 예전엔 맨날들었는데
요즘도 가끔 들면 땅을치고 후회를합니다 아직 계란한판도안찼지만 탈모로 인해 제인생이 망가져버렸다고생각
하거든요... 물론 저처럼 담배를 핀다해서 탈모가 진행된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이제 대다모 활동한지 한 5~6년된거같은데 요즘 눈팅하다보면 금딸 생활습관 담배 헬스 먹는약 바르는약
등등 말이많은데 탈모엔 정답이없습니다 똑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효과가 천차만별이고
똑같은 유전탈모가 오더라도 탈모범위 탈모속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저사람이 약먹고 좋아진다해서
내가먹는다고 좋아지는것도아니고 저처럼 담배펴서 탈모가 초고속도로 진행된다해서 다른분도 초고속도로
진행되는건아니기떄문입니다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개인차입니다 현재 대다모에서 거론되는 치료법
민간요법 뭐 생활습관등등 다 개인차기떄문에 남들이 한다고 따라할필요도없고 남이 뭐라한다해서
지적할필요도없습니다 탈모란 아주 복잡하고 다방면으로 파고들어야할 줩같은놈이기떄문이죠
제생각엔 개인체질 개인효과 이런걸보시고 본인한데 맞는 치료법 생활습관 등등 개선하면된다고봅니다
그리고 이건 확실한데 현재까지 치료법중 진리는 바르는약 먹는약 모발이식뿐입니다
특히 유전탈모는요 그렇다고 100퍼 완치란없습니다 평생관리해야하죠 아주좆같은 경우죠 평생관리...
그후에 가발이라던가 두피문신 아니면 스킨헤드 아니면 당당하게 까고다니거나 뭐 모자쓰고다니거나겠네요
필자도 아직 탈모를 극복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모자가 제 몸에일부분인거같네요 자신감도 많이떨어졌구요
현재도 탈모로인해 커다란 고통을 받고있고 앞으로도 받을꺼같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탈모에 최고치료는 건강한 마음가짐이아닐까싶네요
비록 머리는 빠지더라도 긍정적인마인드와 자신감!!! 머리가 빠져 늙어보이고 추해보이더라도
내가 찍은여자는 다 후릴수있다는자신감! 사회적으로 성공할수있다는 배포!!!
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원짜리가 구겨진다고
천원짜리되냐? 아니죠 하지만 찢어지면 안됩니다
그럼 그가치가 없어지는거니깐요
뭐 살다보면 언젠간 봄날이 오지않겠습니까??????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긴글읽어주셔사 감사합니다
필자는 이만 꿈나라에서 올뺵머리하러 가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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