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결국 벗겨집니다..
생활습관 이런거 관계 없이 남성형 대머리증은 유전이 대부분이니까요..
말그대로 선천적인 특성 질환이죠.. 뭔 행동을 했든 안했든 어쩔수 없는.. 그런..
관리하자는 취지로 노력하고 화이팅 하자는데..
음.. 주위 사례를 들더군요..
유전 대머리증인지 애매한 사람이 관리해서 극복된 것처럼 보인 케이스는 많이 봤지만,
실제 유전 대머리증에서 극복된 케이스는 모발이식+약 말고는 본 적이 없네요.
탈모도 단계별로 얼마나 늦게 벗겨지느냐는 결국 유전력이라고 보는데..
그러면 "노력 안하고 멍청히 구경만하냐?" 라고 하실텐데.. 노력해야죠..
담배도 끊고, 식습관도 관리하고, 생활습관도 관리하고.. 할게 많죠..
탈모를 떠나서 건강을 위해서도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항상 제기되는게 "일반인은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라는 의견이니까요.
그런데, 누구는 약을 먹든 모발이식을 하든 답이 없는데,
왜 누구는 약을 먹거나 모발이식을 하면 막아졌다고 생각할까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요.. 젊은 분들..탈모 개극혐이라고 하도 겁주니까
대머리에 지대로 겁먹어서 탈모인지도 모르는 애매한 판국에도 극초기라고 생각하고 울고불고 하면서
약 복용 뭐 이것저것 운동도 하고 관리도 하고 "와 다 났다^^" 하시는 분들 분명히 계십니다..
이 분들이 아마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선천적인 유전력을 극복했다라는 분들이 아닐까 싶고요..
일단 전 탈모에 있어서 본인의 유전력이 어느정도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짚고 마음가짐을 바로 새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이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그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
탈모란 것이 워낙 사람별로 천차만별이니까요.. 결과가 또 중요한 질환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저 역시 아주 강한 유전력으로서 26세나이에 이미 대머리 되었던 사람이지만,
술, 담배 안하고, 생활습관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도 그랬거든요.
아마 저한텐 어떠한 노력도 필요 없었을테죠.
아무튼 유전력과 후천적인 노력의 연관성에 대해서 생각은 할 수 밖에 없는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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