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탈모가 제 걱정거리가 될거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 없던 38살 직장인입니다.
이 게시판에 저 같은 인사글 많이 보셨겠지만,
저 역시 고민이 많네요.
저의 집에서 머리 벗겨진 사람이 없거든요?
외가 친가 모두 그렇구여. 그런데 3년 전 부턴가제 머리가 숱이 적어지고 가늘어지더니 지금은 병원에서 m자형 탈모를 진단 받았습니다.
발머스 한의원에서 3개월 치료코스를 하라고 하는데 돈이 어머어마 하더라구요...
그냥 피부과 가서 진단받고 하면 약물치료 처방받을 거 같은데,
여기 글들을 보니까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하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는 소리에 겁이 납니다...
저같이 유전성 말고 후천적으로 탈모가 있을 때 다른 방법 없을 까요??
제대론 진단 받고 싶은데, 탈모 전문 병원들은 다들 장사속이라 무조건 자기네들 처방만 기계적으로 하는 거 같아서..
신뢰가 안가요.
그냥 가서 약을 먹는게 속 편한건지.. 도통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죄송합니다. 등업되기전에 질문글 하지 말라고 써 있네요. 질문글은 지웠어요 ㅜㅜ 그리고 내ㅜ게시글에 답글을 볼 수 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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