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식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 등급이 아직 2등급이라.
저같은 경우는 탈모에 크게 신경은 안쓰고 살다가 이제 30대 중반에 좀 더 심해지는 걸 느껴서
(결혼하고 애도 나을 생각에 약을 끊었더니 가속화 되었던 것 같더라고요.)
수술을 결심했고, 이제 3일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회사생활에 지장없이 할 수 있을까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1주일 휴가를 내고 3500모 절개 수술을 받았는데, 아직까지는 잘 선택한 것 같네요.
저는 원래 이마가 넓었지만, 20대 중반에 대학원 다니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점점 이마선이 올라갔어요. 그리고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된 거지만, 위로 올라가는 것만이 아니라, 좌우 옆라인도 뒤로 후퇴했더라고요. 그래서 20대 까지는 동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20대 후반가면서부터는 원래 나이보다 3~4살 더 많이 보이는 상황이 됐구요.
이미 결혼도 했지만, 더 늦기전에 결심해서 수술했습니다. ㅎㅎ
포토후기를 올리려고 하는데, 결과가 앞으로도 잘 나와서 다른 분들께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