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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글을 여기다 쓰는 것인가요?

  • 10년 전

  • 623
10
이제 청춘은 다 갔고
꼬실 여자도 없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옆지기가 약이라도 먹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탈모에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추워보인다나?
없어 보인다는 말이겠지.

아버지는
80넘었는데 머리숱은 적지않고
새치도 70언저리에 났다는데
난 왜 그런가 하고 주변을 보니
작은 아버지들 반반.
더구나 외할아버지는 완전.
그래서
나는 될 팔자구나 하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마지막
약이나 한 번 먹어보자고 결정했습니다.
물론 별 큰 기대는 없습니다.

머리상태는 정수리만 조금 훤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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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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