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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언니탈모.

  • 10년 전

  • 1,202
23
저는 탈모임을 알자마자치료시작했습니다. 이미 시작한거 모르는척하는거보단치료하는게좋으니까요.
근데 언니는탈모인거알면서도 모르는척하네요.
제가위에서볼땐 많이 빠졌습니다.
언니가 머리깜고나오면 진짜 머리칼이 엄청 빠져있습니다. 빼박탈모인데..아무리얘기해도 치료시작은커녕 아무것도안합니다.
그럼 비오틴이라도사먹어라해도 그것마저 비싸다고 싫다하네요.
직설적으로 언니 머리많이빠졌다. 이러면 슬퍼할꺼같아서 직설적으로못얘기하겠어요.
저도 주변인이 탈모같다고얘기해준순간부터 엄청 스트레스받고 슬퍼했는데ㅜㅠ
저같은경우는 진짜 공부하다가도 머리감다가도 노래듣다가도 갑자기 한숨푹푹 걱정가득.. 집중도안되고 하루종일 탈모관련글만읽고 나가는것조차 꺼리고 머리묶는데 한시간씩 허비하고그랬거든요.
그감정들을 느끼게하고싶지않네요...
금방도 얘기하려는데 저보고짜증난다면서 그냥 나가버리네요.
진짜 언니는 저보다 더심한편이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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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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