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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여태까지

  • 10년 전

  • 960
15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머리숱이 굉장히 많았데요
그런데 이마가 넓다보니 머리숱보다는 어떻게 이마가 좁게 보일까만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지나고 대학생이 되었을때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많은걸 보시고 엄마가 병원을 다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탈모쪽으로 유명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병원을 다녔습니다.
가서 의사선생님 말을 들으니 이정도 탈모면 유전적요인도 있고 외부 환경 요인도 있는데
한순간에 갑자기 찾아온게 아니라 고등학교때부터 천천히 지속되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2년동안 병원을 다녔는데 한번 갈때마다 거의 50만원씩 깨지는데
그렇다고 효과가 있는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끊고 다시 2년이 흘렀는데 머리숱이 갈수록 없어지고 있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미용실가면 저보다 미용사들이 더 난리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뭔가를 했었어야 했나봅니다.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얇고, 숱도 없으니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위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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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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