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곱쓸이 굉장히 심하시고 아직까지 숱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반면 아버지께선 정수리 탈모가 있으시고 아무래도 저의 경우엔 이 둘을 좀 다 닮은 경우인거 같네요.
2015년 1월~2월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며
저의 경우엔 늘 곱슬이었던 머리를 펴야했기에 고데기를 쓰는데 힘이 없다보니 굉장히 잘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땐 사실 탈모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네요.
2015년 3월말 뭔가 이상하단 느낌이 하나 둘 생기며
이것저것 검색하기 시작했고 결국 약 복용을 결심합니다.
우울증같은?것도 왔었네요 감정기복이 심했습니다.
처음엔 가슴도 살짝 부풀기도 했지만 지금은 괜찮구요.
생각보다 쉐딩기간도 좀 길었네요.
4월부터 먹었으니 9개월? 정도 되었네요
일단 정수리쪽은 정말 좋아졌네요
다만.. 뭔가 머리카락에 힘이 좀 들어간건지
곱슬거림?이 다시 심해졌네요 ㅎ..
물론 머리카락이 빠지는것보단 이게 괜찮겠지만.
3개월뒤면 1년인데
저의 경우엔 현상유지인거 같네요.
아직까진 막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ㅎ
돈 모아서 앞머리라인이라도 좀 이쁘게 바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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