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이맘쯤부터 마이시아 3개월, 프로페시아 9~10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온
정수리 탈모인인데요..(사실 전체적으로 털리는거 같아요)
프페 먹는동안 꾸준히 머리는 빠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안먹으먼 더 털릴거같다는 심리적 부담감때문에 계속 먹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너무 심해서 열흘 전부터
프카 제네릭인 프로스몰을 처방받아 1/4로 나눠서 매일 아침에 먹구 있어요
(프로스카는 자르기 어렵다고 의사쌤이 그냥 이거 처방해주셨어요)
근데 처음 한 삼일정도는 머리감을때도 안빠지고 해서 약빨 정말 잘받는줄 알고
좋아했는데ㅠㅠ 그 다음날부터는 한없이 털립니다.
심지어 정수리 - 옆머리 까지 빠지는데요~
걱정인게 요즘에는 엄청 얇고, 짧은머리(2~5cm)가 정말 많이 눈에 보입니다.
심지어 공부하다가 옆머리 정말 살살 잡아 당겨도 그대로 쭉쭉 뽑혀요...
이 현상 정말 안좋은거죠...?
단순히 프로페시아에서 약 갈아탔다고 이 짧은시간에 이렇게 나타나면
그냥 빨리 프로페시아로 다시 돌아가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프로스카 처방을 받아서 그걸 먹어볼까요//
그것도 아니면 3개월은 그냥 꾸준히 먹어볼까요... 이러다 다빠질거같아요ㅠㅠ
아. 프페에서 약 바꾸는 시기동안 한 1주일정도 피나 복용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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