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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모나드정 5개월사용중 입니다.

  • 10년 전

  • 1,798
7
처음에 문득 탈모의 조짐을 느낀건 지금 생각 해보면 아주 어렸던 때부터 였을 겁니다. 대략 고등학교2학년 쯤?
그때 당시에도 머리카락이 정말 엄청 빠졌었습니다. 하지만 친할아버지 친가쪽 그리고 아버지까지 탈모가 전혀 없으시고 친할아버지는 92세에 돌아 가셨지만 머리카락은 정말 이마까지 수북하셨죠. 외가쪽은 외할아저지가 대머리셨지만 생김새나 외형이 친탁을 많이 한 저는 내심 어렸을때부터 많이 빠지는 머리를 보면서도 그냥 숱이 많으니까 많이 빠지나 보구나하고 생각했죠. 그때 당시 황우석 박사님의 세포복제도 한참 이슈가 되던 때라 내심 머 탈모가 오더라도 그때쯤이면 충분히 복구 될거야란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솔직히 머리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재작년 이맘때쯤 이마를 봤는데 몰라보게 이마가 넓어져 있더라고요. 정말 그때의 충격이란... 그래도 아직 약을 먹을 순 없어! 한번먹으면 못끊는다며?? 그리고 이건 탈모가 아니라 그냥 이마가 넓을 지도 몰라. 라는 자기위안식 행동으로 인해 약복용을 미루다가 작년 7월부터 복용을 시작했죠. 사실 그렇게 까지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엠자탈모엔 그다지 티가 안나거든요. 효과가 더군다나 피나스테리드는 복구 및 치료가 아니라 최대한 좋은 효과라 해도 현상유지면 감사할 정도니까요.
더군다나 전 헬스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헬스만 지금 9년째 하는데 요즘은 운동도 세달째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7년동안은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는 아니지만 하루 두번씩 꼬박 꼬박 먹었죠. 닭가슴살은 기본이었고요.
지금도 냉동실에는 닭가슴살이 꽉 채워져 있죠. bcaa랑 글루타민도 복용했고요. 근데 최근 무리한 근육 운동 및 단백질 보충제 섭취가 탈모를 유발한다는 글을 대다모 곳곳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근거는 없지만 탈모인들은 저도 그렇지만 유전적 탓으로 돌리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의 습관이 잘못되어서 탈모가 더 많이 진행된거 같단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저 역시 이런한 생각을 버릴 수 없었고 아~~! 난 근육을 얻고 머리를 잃었구나 하고 요즘 그 좋아하던 운동도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하지만 새해가 되어 느낀 저만의 정답은 그냥 탈모 될 사람은 된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탈모에 대해 받아들이고 앞으로 잘 관리해서 지켜 나가야 겠죠.
탈모에 대해 말하다 보니 정말 두서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모나드정은 계속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부작용은 잘 모르겠거든요. 최근 인터넷으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6개월치 주문해 보았습니다. 큰 기대는 않하지만 모발 하나라도 살리자는 심정으로 부지런히 발라 보려 합니다. 물론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고요. 마른 대머리보다는 근육 대머리가 되어 보려 합니다.
새해엔 모두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자라나라 머리머리!!! 라고 외치며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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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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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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