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7월 프페복용.
7월~현재 아보 복용.
이십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가 전립선 비대증 증상도 조금 있었던 거 같습니다.
프페 복용하면서 소변 볼 때 뭔가 찌릿찌릿 이상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살짝 호전반응이었나.. 복용 이전에는 가끔 그랬는데 복용하면서 좀 자주그랬고 점차 나아지다가 아보 복용하고 좀 지나서 소변 이상반응은 모두 사라졌고, 프페 복용 초창기 때 좀 피곤하고 멍해지는게 심했는데 1~2달 이 후에 괜찮아졌고 이 후 아보 복용할 때도 프페 초반만큼 그런 증상도 없어서 반 년 넘게 복용해왓습니다. 크게 부작용 없다고 생각해서 아보 계속 먹던가 상관없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보 복용해오면서 좀 생각해보면 성욕이 이상하리만큼 안 생겼던 거 같고..발기도 일부러 동영상 안 보면 아침 빼고는 된 적도 거의 없었더 거 같습니다..
약 복용 전에는 성욕도 넘치고 그랬는데 ㅜㅜ 하루에 6번까지도 관계 가지고 그랬습니다.
프페 복용 때도 관계가질 때 크게 불편함이 없었고 성욕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아보로 갈아탄 시점부터 최근까지 관계를 안 가졌어서 크게 뭐 피곤함이나 발기가 아예 안 되는 게 아니니까 걱정 안 하고 지냈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아보로 갈아타고나서 성욕이 없어서 헌팅을 했을 때나, 여자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안 들었고 뭔가 관계 가져도 제대로 안 될 거같아서 제가 피했던 것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최근에 아보 복용 이래로 첨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술도 먹었고 새벽 시간이라 피곤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작동도 잘 안 되고 솔직히 흥분이 안 되는 겁니다 ㅠㅠ.
3일 중에 그나마 자고 일어났을 때 아침파워로 관계 정상적으로 한 번 성공했구요..
심리적인 요인이나 컨디션 요인도 크겠지만; 제가 원래 처음 관계맺는 사람과는 긴장해서 처음에는 잘 안 되는 증상이 있긴했지만 그거 감안해도 그 이후에도 그렇고 그 전에는 흥분은 됐는데 지금은 무성욕자가 된 기분이네요.. 제 친구놈 한 명도 색정남이 한 명 있는데 이 놈도 제가 아보 추천해줘서 두 달 째 복용 중인데 잘 돼가는 여자가 있던데 관계 빼고는 다 했고 할 수 있는 사이임에도 별로 자기가 성욕이 크지 않달까 안 해도 그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직도 그 여자랑 관계를 안 맺었다는 것도 그렇고...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애라 얘가 절대 그럴 애가 아니거든요 ㅠㅠ
암튼 작 년부터 탈모 걱정이 심해서 아예 고자만 안 되면 됐지 약 쎈걸로 먹어야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막상 이렇게 닥치니까 남자로서 자존심도 떨어지고 부끄럽고 하..뭐하는 짓인가 싶기도하고 아보 15알 정도 남았는데 이것만 다 먹고 사놓은 프로스카로 쭉 가려고합니다. 아보 반감기고 5주 정도니까 약 끊으면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6개월까지 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아보로 완전히 갈아타기 이전에 주1회 아보 복용하고 나머지 프페로 1달 정도 병행복용할 때는 관계가 정상적으로 이뤄졌었던 걸 감안했을 때 아보만 복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는 월수금 이렇게 주 3회 복용해서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효과는 쉐딩 일어나는 거 보니까 세고 좋은 거 같습니다!
아직은 젊고 남자로서 이대로 무너지고 싶지 않아서 가능한 한 피나만 꾸준히 복용 해 봐야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정력 좋으시거나 복용하시면서 크게 이상 없으시면, 머리 걱정이 크시면 그래도 현재로써는 아보가 갑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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