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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약이 5면 건강관리가 3 입니다.

  • 10년 전

  • 1,974
8
쉽게 숫자로 표현하자면 정상인의 머리가 15이라고 치겠습니다.

탈모인은 대부분 5 정도에서 많은 괴로움을 겪으며 자기 상황을 인정하기 시작하죠.

이때 약을 먹게되면 +5가 됩니다.

그리고 건강을 관리하게 되면 +3이 됩니다.

제가 2년간 약을 먹으며 경험한 내용입니다.

수많은 방법을 거쳐 약을 먹게 되었는데 저같은 경우도 거의 5의 단계에서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약을 먹으며 자연스레 쉐딩이 찾아오고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래서 +5가 되어 10이라는 상황에 갔죠.

정상인이 15일때 저는 10이 되었어요. 아직 탈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진 못했었습니다.

사람은 욕심의 동물이란게 '5의 상황에서 10정도만 되어도 행복하겠다' 였지만

10의 정도가 되고나니 15를 원하게 되었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그 와중에 dht가 모낭을 잘못인식하여 공격한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고 이 부분이 면역력과 관련되어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평소에 비염을 앓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강화시킬 방법을 찾았죠.

그 중에 장건강 특히 소장의 건강이 면역력과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배탈이 자주 나기도 해서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장건강에 좋은 마를 먹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방법은 크게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장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먹게 되었고, 이 선택으로 인해 저는 다시 웃을 수 있는

삶을 얻게 되었네요.

장건강이 좋아지며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머리에 관해서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회복되었던 만큼 머리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수치로 표현하자면 +3~4정도 입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저는 13의 단계에 왔습니다.

정상이 15이고 저는 13입니다. 아직 차이는 있지만 회복된 후로 머리에 대해서 신경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처음보는 누군가가 와도 제 머리에 대해서 눈길을 주지 않더라구요. 가장 큰 변화였어요.

그리고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양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눈에 띄도록 줄었어요.

이렇게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맞게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페시아와 유산균 외의 다른 방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흡연은 안하고 술은 한달에 서너번 마시네요. 모두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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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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