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hsw8688
  • 4등 회원등급 Awwxcfrf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기다림m
  • 7등 회원등급 fkwjmqke
  • 8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9등 회원등급 K4970855537
  • 10등 회원등급 K4968883267

[Fuck탈모] 금딸과 탈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 정리.. 전 금딸하러 갑니다(스압주의)

  • 10년 전

  • 85,415
47
솔직히 금딸에 대해 갑론을박의 내용들이 많은데 그전에 확실한 사실이 하나는 있더라구요

- 어느 의사, 과학자도 탈모를 정복하지 못하였다.
그건 결국 어느 누구도 탈모에 대해 단언, 확실히 할 수 없다.

전 사실, 친외가의 조부모님을 다 돌아봐도 탈모라고는 눈씻고 찾아볼수 없는 집안에 탈모라고 하소연하니
시덥잖은 소리말라고 하더라구요.. 핳
결국 지금은 어마무시하게 털린건 아니지만, 2년 6개월전보다 1cm정도 밀렸습니다.
(동시에 얻은건 온몸에 자라나는 체모체모.. 경악수준으로 치닫고있습니다...)
다행히 밀렸다고는하나 원래 기존의 있던 머리들자리엔 얇고 줄어든 털들이 그대로 있어서 일단 아보다트 복용을 시작했는데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이런 탈모가 발현된걸까?
솔직히 탈모를 극복하는것도 문제인데, 근본적인 원인부터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유전적성질과 후천적성질이 있다고는 했는데, 좀 의아한 부분이 있더군요.

우리의 조상분들, 즉 간간히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사람들 사진보면 난 탈모인 사람을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또한, 들어본적도 없구요.
탈모로 인해 여러가지 대처방안이 나오곤 있는데 과거와 비교했을때 현저히 늘어난 탈모의 숫자들을
통해서 과거와 비교해 현재가 다른점들을 하나하나 비교해본다면 답은 그곳에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몇일간 여러가지 서치를 엄청나게 해댔는데, 결국 몇가지로 좁혀지더라구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전 자위가 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다음으로 식생활과 생활패턴정도로 보여지네요.

- 앞으로 얘기를 하기전에 지금으로서 탈모를 막기위한 최선책은 복용하는 약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밑 빠진독에 물을 부어대는냐, 아니면 밑 빠진거 보수하면서 물을 부어댈것이냐는 차이겠지요.
즉, 약으로 현상태 유지는 하되 탈모를 극복하려면 근본부터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번째로 탈모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발생되는 현상이란것엔 모두들 동의할것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만성자위 즉, 자위를 자주 하게 된다면 몸은 그것에 맞추어 호르몬 분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오르가즘을 얻고자 사정시 몸은 프로락틴,DHT,코티솔과같은 호르몬을 과잉 생산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맹점입니다. 자위행위를 할때 엄청난 속도로 DHT로 변환하는데 이럼에도 자위가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자위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증가되는데, 이 프로락틴으로 인해서 남성호르몬의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이 감소되게 됩니다. 따라서 체내에 있는 부신은 감소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하기 위해서 과하게 체내에 남성호르몬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문제는 남성호르몬이 조정기간이 길다는 것 입니다.
장기간 자위를 지속적으로 해온사람들에게는 장기간에 거쳐 변화된 고농도 프로락틴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헤비딸러에게는 만수르급의 과도한 분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근데, 재미진것은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면 프로락틴의 수치는 감소하게되며 이 프로락틴과 더불어 DHT의 수치 또한 감소되게 됩니다. 결국 남성호르몬자체가 필요이상으로 높아져서 도파민과 같은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의 효율을 높아지게 되면서 각성, 의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정신이 맑아진듯한 느낌이 들게 되고, 적극성과 쾌활함을 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헤비.금.딸러분들이 여럿 말하던 것과 동일하지요.

다만, 앞서말했듯 중점은 '조정기간'이 길다는 겁니다. 호르몬의 변화를 장기적으로 봐야하고, 단순히 한두달 금딸로 몸이 돌아온다는게 아니란 것 입니다.
(본인이 얼마나 어떻게 딸을 쳤는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금딸이 길수록 체내 호르몬의 밸런스 유지가 적절히 이루어지겠지요.)




그리고 반(反)금딸러의 길을 걷는 분들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 '전문의들은 입모아 말한다. 적절한 자위와 성관계는 괜찮다고..'

자 그럼, 여기서 중요한 적절한 자위는 어느정도일까요??
여기서 의견이 분분하게 갈립니다. 2~3일에 한번씩, 혹은 1주일, 보름, 한달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건 당신은 솔.직.하게 일주일에 평균 얼마나 성관계+자위를 하십니까?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 주변의 대부분이 1일/1딸 내외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핳하하핳)
전 청소년기와 군인시절엔 많이 안했지만, 군전역 후 특정일을 제외하고는 5년간 1일/1딸을 고수해왔었지요
(여행가는등의 특수한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여기서 문제는 이런 상황을 전 대략 10년가까이 생활을 했더군요.

여러곳을 돌아보니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를 가도 1~3일 1딸이 보통을 이루고 있더랍니다.....
여러분들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해도 될런지요..?

문제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포르노에 접촉하기 더욱 쉬워졌으며 결국 이로인해 자위의 접근성과 빈도 또한 과거에 비하여 현저히 증가했다는 것 입니다.
불과 20년전만해도 우리는 어렵사리 구해서 비디오를 통해서나 볼 수 있는것을 휴대폰을 가지고 몇번의 탭만으로, 혹은 컴퓨터로 몇번의 클릭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것 또한 옛날엔 몰래 거실에서 티비를 통해 보았었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점차적으로 거실이 아닌 방으로, 오늘날에는 어디서든 소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탭으로 언제 어디서나 포르노를 접하고 딸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되었으며, 포르노 접하는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습니다.

뭐 연관성을 짓기가 무리지만,
년도가 지날수록 20~30대의 탈모비율이 날로 증가하고, 20년전에 비해 젊은이들의 탈모의 비율의 증가는 과연 유전적 형태로만으로 발현된 것일까요? 물론 생활패턴과 식생활의 문제등이 있을 수 있지만, 포르노와 자위에 대한 문제점들 또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렇다면 이젠 반(反)금딸러뿐 만 아니라 반금란물을 외치는 분들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 '그렇다면 음란물 보기만하는 것으로 괜찮지 않겠느냐? 딸만 안치면 되는것 아니냐?'등등..
여러가지 차선책들로 대답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는데,내 용이 너무 많을 듯 하여 대신 유투브 영상링크를 걸어둘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2JM3AGAqG0s)
제가 말씀드린다면... 확실한건 '보기만하였지 치지않았다'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며, 희박한 확률입니다.
(감상시 곧 딸로..)


거듭말씀드리지만 탈모에 있어서 노딸이 답이다라고는 말씀은 못드리지만, 적어도 도움은 된다라는건 부정하기 어렵지 싶네요. (평균적인 자위횟수인 1~3일 1딸내외일경우)

일부 몽정에 대해서 얘기가 많긴합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몽정과 같이 자연적인 배출은
신체의 생리로서 몸 자체에서 밸런스를 맞추고자 시행하는 것이니, 큰 신경은 안써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또한 몽정도 개인차가 다르더군요)

생각보다 몸은 정직하고 또한 똑똑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몸은 즉각적이기도 또는, 천천히 스스로를 치유하고 맞춰나가려합니다.


그래서 저는 금딸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군대있을때 '남자의 자격'을 봤었는데, 합창단 시리즈때 75세 할머니의 사연이 있는데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35908)



- 마치면서, 의료와 같은 경우 애초없던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 아닌, 기존 자연속에 숨어있던 것들을 귀납적으로 납득될만한 이유가 되어야만 공론화되고 정의가 되는 형태이기에 "창조가 아닌 발견"입니다.
더군다나 아직 완벽하게 정복되지 않는 탈모라는 분야에서는 더더욱이 어떠한 형태가 정답일지는 먼 미래의 후손만이 알게 되겠지요. 마치 불로불사를 위해 수은을 먹어댄 진시황을 비웃을수 있는 우리처럼 말입니다.


* 참고로 저는 공돌이인데요, 문득 강의중에 저희 한 교수님께서 이런말씀을 한게 기억이 나네요.

'평생동안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기술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왜? 그걸 만들면, 그걸 만든 너희들이 죽거든.
물론 언젠가 만들어지겠지만, 본인의 생사가 달린일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돈벌이를 스스로 버리게끔
그걸 빨리 만들어내진 않을것이다. 오히려 본인이 살고자 그 기술을 죽이려 들거다. 그게 현실이고 현장이다'


...부족한 부분은 제가 틀린것일 수도 있으며, 또한 말주변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겠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재로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약의 복용이며,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생활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움 링크
자위행위와 프로락틴관계
http://webimg2.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493114&s_no=1493114&page=22

허브랄 자위와 남성호르몬관계
http://www.herballove.com/guide/problematic-hair-loss-caused-excessive-chronic-masturbation-exhaustion

섹스 생각만으로 생겨나는 몸(호르몬) 변화
http://kr.brainworld.com/BrainLife/8802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