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니만큼 정수리와 앞머리부터 인지하긴 했지만
저는 목 부근 뒷머리랑 옆머리도 똑같이 많이 빠지고
7~8년차인 지금은 양 옆머리가 더욱 심각해요.
원형탈모같은 게 아니라 그냥 두피 민머리가 만져질 정도로 머리카락이 덮고 있는 층이 얇고 보기에도 하얗게 다 드러나요.
20대 여자구요.
아버지쪽 가족력 있구요.
혈액검사시 갑상선질환이나 당뇨 간수치 모두 정상이었구요.
남성형탈모의 경우 목 부근과 귀 부근 머리는 안전지대라고 들었고,
병원이나 한의원에 얘기하면 제가 남성형 유전이고 목이나 귀 옆쪽이 빠질리가 없다며 그냥 무시하시더라구요.
보기에 괜찮고 저만 심리적으로 느끼는 거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미치겠어요ㅠㅠ 이게 dupa인가요?
근래 빈모 탈모라는 단어를 접하고 보니 딱 제 증상이던데..
기력없고 두피랑 피부 모두 건조하고 딱딱하고 손발 차고 저리고 정수리보다 옆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증상이요.
원인이 뭘까요? 어깨랑 척추가 많이 굽어서 그 쪽 문제가 아닐까 생각도 드는데ㅜㅜ
도움 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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