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현재>
작년 8월에 탈모가 극심해져 방안을 모색하고자 가입하고
당시 정수리 사진 첨부하여 힘들다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어느새 6개월이 지나고 아직 정상이라고 하기는 조금 부족하지만 많이 좋아져서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겠지만 저의 그동안 치료기를 써보자면,
우선 바로 피부과에 방문해서 탈모약 처방해주는데로 받아서
처음약은 카피약(메리나정) 한달치와 마이녹실을 사용했습니다.
당시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는데 이 메리나정은 정보가 너무도 없어서 불안함을 가진상태로 복용하였고,
딱히 효과가 없어보여서,(한달만에 효과야 당연히 없었겠지만 심리적인 부분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한달치 복용이 끝나고 피부과 방문시에 카피약말고 프로페시아로 처방을 요청하여
프로페시아 복용을 시작하였고 바르는 약품중에서는 커클랜드 미녹시딜의 정보를 습득하여,
따로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 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 약은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복용하였고, 미녹시딜은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기에는
머리가 떡진느낌에 부담스러워서 바르지 않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머리 감고 난후 저녁에 규칙적으로 발랐습니다.
초반에는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양이 비슷하거나 많다는 느낌.. 쉐딩현상을 대략 2주 정도 겪었던거 같고,
그 이후로는 더 스트레스를 받을꺼 같아서 따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현저히 줄어든 느낌을 받아, 좋아질꺼야 하는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게 어느새 6개월정도가 지났네요.
현재 상태와 비교하기 위해 예전에 올렸던 사진 찾아서 같이 첨부합니다.
현재사진은 오늘 퇴근 후 집에와서 머리 감고나서 수건으로만 머리 말리고 찍었습니다.
중간에 펌을 한번해서 머리가 이전과 다르게 웨이브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탈모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 너무도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 민간요법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받고 처방을 받는게 가장 처음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득모하기까지 걸리는시간이 조금씩 다른거 같지만,
최대한 꾸준히 관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좋은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득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