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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좋은날이 올까요

  • 10년 전

  • 720
9
새로 가입한 신규 회원입니다.ㅋㅋ
사실 예전에 가입해서 눈팅하다가 구글링에 제 아이디를 치니까 뜨길래 탈퇴했었어요.
다시 가입했는데, 등업절차가 좀더 까다로워졌네요 ㅎㅎ
21살때부터 탈모 시작됐던것 같고, 22살때부터 인지했던 것 같네요.
23살쯤부터 프로페시아 복용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뭐 누가봐도 탈모다 이런건 아닌데 앞머리 숱이 좀 적은정도?
올해 27살이 되었는데, 아직 젊은 나이다 보니 완전한 탈모 티는 나지 않더라도 앞머리 숱이 적은것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이긴 합니다.. 한창 멋부리고 싶은 나이인데 왁스같은것도 잘 바르지 못하고 말이죠.
모발이식도 고려중이긴 한데 아직 그정도 단계는 또 아닌 것 같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프로페시아라도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좀더 완성적인 신약이 얼른 나와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딱히 눈에 띄는 소식도 없군요.
작년에 졸업과 동시에 좋은곳에 취업도 했고, 탈모만 아니면 딱히 걱정거리도 없을듯한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자신감 없었던 지난 몇년간의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인생도 아깝지 않으려면 마음 잘 잡고 살아야할텐데 그게 쉽지 않겠죠.
그래도 저만 이런것도 아니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트 회원님들이 계셔서 서로 위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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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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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