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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 30년 인생 최대 위기....

  • 10년 전

  • 1,501
10
.... 선배님들 저 큰일났어요.....

제가 1년동안 회사에 흑채 뿌리고 다니다가

이번주에 가발을 맞추고 출근한지 5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5일동안 매일 떨리는 마음으로 다니다가요

오늘 금요일 퇴근 5분남기고 한 동료가 제 머리를 장난으로 툭 쳤습니다...

뒷통수를 툭 쳤는데 클립이 잇고 가발이 암튼 만지면 당연 티가 확 나잖아요..?

눈치 챘겟죠? 아 지금 한순간에 멘붕이 와서...

당시에 아무말도 안하긴 했지만 분명 눈치 챘을텐데 그분도 분명 이상한 낌세 느꼈겟죠?

진짜 너무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 나고 제가 이제껏 탈모라는걸 가족외엔 누구한테도 공개를 한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너무 지금 당황스럽고 두근거리는데

당장 월욜부터 가발을 써야하나 다시 흑채를 뿌리야 하나

그사람이 다른 동료한테 뒤에서 말하고 다니려나

아님 일부터 모른척 해주는건가

긴가민가 해서 이제부터 내 머리만 자게히 보거나 또 확인을 하려고 일부러 그럴껀가

만약 저한테 물어보거나 그러면 어떻게 반응해야하나 끝까지 모른척 하나 아님 인정해야하나 정말
정말 저 정신병 걸리는건 아니겟지요?

만약 회사에 소문이 난다면 정말 저는 회사 다닐 자신이 없는데.... 매일밤 제발 가발인거 모르게 해달라고 기도드렷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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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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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