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한창 자주 카페 들어왔엇으나..
저같운 경우엔 오히려 더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약은 꾸준히 먹고 있으나 효과? 음...몰르겠어요
재작년만해도 거울 두개로 비춰서 항상 보고 했는데 이후로눈 거울로 한두번? 본것 같네요.제가 느끼는 건 더 빠지거나 더 자랐거나 잘 몰루겟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얼마냐 내가 의식하고 부정적으로 보냐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아..물론 저보다 심하신 분들께는 위로가 될수 없는거..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전 재작년 스트레스 받을때 이후로 그냥 맘을 놓았습니다. 주위사람들한테 탈모 있다고 밝히고 약먹고 있다고..
이러고 나니 웬걸 엄청 편했네요. 오히려 숨기고 있을때 들키면 어쩌지 하는 조바심때문에 머리가 더 빠졌던거 같아요.. 조금은 의식하고 있지만 예전보단 나아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만나고 있는데 여친도 저희 아버지 봤고 저도 탈모인거 알아요.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네여.
탈모로 마이너스 되는거 다른걸로 충분히 메꿀수 있다고 봐요.
너무 담배 술 자위 이런거에 의식도 마세여...
의식하고 스트레수 받음 더빠집니다.
피실거면 깔끔하게 피시고 끊으실거면 스트레스 없이 깔끔히 끊으시고 이게 답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려 주저리주저리 해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16년 득모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