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현재상태는 M자 탈모이고
한 7월부터 프로스카 복용했습니다.
그 쯔음 힘든일이 있어서 담배도 피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간헐적으로 금연도했습니다.
머리는 계속 빠졌구요. 중간에 아보다트로 1달정도 바꾸어보았는데도 빠지더라구요.
스트레스도 계속 받았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입장이어서 날짜가 다가오는 상황이라
스트레스의 강도는 더하면 더했지 줄진 않았을 겁니다.
그나마 작년 12월1일부터 바뀐게있다면 야동을 비롯한 음란물 원천 차단하고
흔히 말하는 금딸을 시행한것과 1월 1일부터 담배를 끊은 것입니다.
정말 개인적인 경험이고 사람마다 원인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간헐적으로 금딸도 해보고 금연도 해본결과 /
금딸을 하다가 못참고 해제했을 경우에 확실히 탈모량 증가했습니다.
금연은 유의미한 변화는 못느꼈습니다만 확실히 머리가 굵어지는 느낌은 들었구요.
그런데 작년 말부터 금딸시행을 다짐하고 정말 1달동안 생각이 나도 무시하고
열심히 참아냈더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좀 덜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담배까지 1/1부터 참아내니까 조금 더 효과 보는거 같구요.
딸이나 담배를 필 때 어쩔 수 없이 위로 피가 몰려서 얼굴과 머리가 뜨거워지는 다들 받으시지않나요?
전 그게 꼭 머리를 태우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샤워하고도 머리거의 안빠집니다. 예전에 하루 빠지던 양이 일주일 빠지는 양과 비슷하네요.
다른 건강상의 +적인 요소는 덤이구요.
이게 꼭 금딸,금연->탈모치료가 아니라 금딸 금연으로인해 몸의 다른 부분이 건강해짐->탈모도 치료
이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약발이 이제서야 드는걸수도 있겠지만
갠적으로는 약효과는 6개월동안 거의 보지못했는데 이제와서 든다...라기보다는
프로스카도 어느정도 지연은 시켜줬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생활습관의 변화에서왔다-고생각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변화는 줄 필요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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