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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4년을 피나테드 먹다가 약 3개월전에 쪼개먹는 프로스몰로 바꿨는데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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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 이유는 당연히 약값이 너무 부담되어서죠...

한번 병원갈때마다 처방전값 1만원, 약국가서 3개월치 처방받으면 약 14만원... 15만원...

1년이면 60만원...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더군요.

처음에 제가 탈모에 워낙 예민하고 성격이 이상해져서

처음 약을 먹을때 병원에서 피나테드를 처방해 주길래 먹었는데 효과가 있어서 그때 다짐했어요 죽어서 관뚜껑 닫힐때 까지 피나테드 약 먹겠다고...

M탈모인데 한 4년먹었는데 괜찮아 지긴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외모를 가꿀 수 있을 정도로는 안되더군요

그래서 약으로는 안되겠구나 하고 모발이식했고 약도 바꾸었죠.

동네 피부과가서 프로스몰 처방받았는데 처방전 1만원... 약값 4개월치(30정, 4등분해야됨) 3만원... 도합 4만원...

1년 내내 먹어도 약 12만원.... 5배가 절약되엇죠

아 그리고 부작용같은것도 없고요...만족합니다.

약 부담되는 분들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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