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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m자 모발이식 관련 질문입니다.

  • 10년 전

  • 789
3
먼저 올해 27살이 되구요. 굉장히 착잡하고 복잡한 심경으로 글을 씁니다.
먼저 저는 피나스테리드 복용 15일차 이구요. 물론 병원에도 15일 전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탈모는 군대시절(2010년 경) 시작됐던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머리를 빡빡 밀지 않습니까? 그때 m자가 됐었더군요(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사진에서는 m자가 아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탈모 초기 인 것 같다는 말씀을 주셨고 정수리는 모발이 후두부에 비해 가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수리 부분은 모발이식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이 지금 저의 현재상황이구요.

탈모 관련하여 이르다면 이르고 정상이라면 정상일 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솔직히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M자 이마로 인해 헤어스타일에도 문제가 많고 바람만 불어도 신경이 쓰입니다. 저와 미용실 누나의 판단으로는 지금 제상태에서 다른 곳은 다 괜찮고 M자 양옆에만 이식을 한다면 감쪽 같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착잡하고 자신감도 상실되고 15일 째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소중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1.M자부위에 모발이식을 했다고 가정하면, 후에 라인이 뒤로 밀린다던지 정수리가 탈모가 진행된다던지 이럴경우 M자 양쪽에 심은 머리만 남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2.비용도 비용이고 수술성공여부도 중요하지만 1번질문의 내용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3.설이 지나면 대다모에서 알려진 병원 4~5곳정도 방문예정입니다. 서론에 말씀드렸다시피 탈모에 무지한 상태로 살아오다 불과 15일전에 탈모 판정을 받고 약 복용을 시작한, 탈모에 관해서 철저히 문외한입니다.
상담을 할 시, 어떤부분에 대해 상담을 해야하고 어떻게 병원 결정을 해야하는 지 사소한 것 까지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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