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몇년전부터 정수리부터 주변을 비롯한 가운데머리가 휑하니 빠져서
유명한 울산 H약국 조제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3~4개월 지나니 머리가 나더라구요,
대신 눈썹사이, 이마, 팔/다리 등 전신에 털이 납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성욕도 줄어들었구요... (5%라며 ㅠ)
어느정도 머리도 났겠다 싶어 약을 끊고
TS샴푸와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막시헤어(영양제)로만
2~3달을 버텼습니다. 빠지긴 해도 조금 빠지더군요
그런데.. 최근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으면 무서울정도에요;;
속알머리가 거의없어져서 형광등 아래서 반짝입니다...
약 먹기가 두려워서 흑채로 버티고 있지만
다시 약을 먹어야될 것 같은 상황입니다.
흑채 쓰면서부터 더 빠지는것 같아요 ㅠㅠ
아직 미혼인데 성욕이고 뭐고 머리부터 다시 살려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조제약 말고 프로페시아만 사서 먹으면 부작용이 좀 덜할지
대신 약효는 떨어지겠죠. 한숨만 나옵니다.
* 참 DHT-X 샴푸? 요샌 TS보다 저게 더 뜨나요? 효과가 있으면 바꿔볼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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