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다닐때 부터 단짝 친구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나이가 좀 있지만 아직도 탈모를매일 신경쓰죠 정말 탈모는 언제든 신경쓰이죠.
다름이 아닌 어릴적 단짝 친구가 제가 20대 초중반부터 탈모가 왔는데
그때도 놀리고 얼마전 봤을때도 탈모얘기 하면서 상당히 기분나쁘게하고
그 친구가 친한 친구이긴 합니다만 입이 좀 싸다고 해야 할까요?
단 둘이 있을때 탈모 얘기 하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사람들 많이 있는 자리에서
특히 친구들 많이 모인 자리에서 제 머리얘기 합니다.
첨에는 그냥 장난이니 농담이니 친한친구이니 그냥 이해하려 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때도 머리빠졌다는 얘기를 살짝 놀리면서 하곤합니다.
그친구 입이 좀 푼수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이런얘기도 있고 그친구 술버릇도 있고해서 이제는 정말 어릴적 단짝친구라도
(흔히말하는 불x친구)연락을 안하기로 하고 2년넘게 연락을 안한지가 좀 됐습니다.
전화와도 일부러 안받기도 하구요.
이제 명절이라 명절때 고향친구들 보곤했는데 그친구 연락을 끊으니 다른친구들도 잘
연락을 한하게 되네요. 사실상 이제 별로 보고싶지는 않네요. 아무리 어릴때 부터 친한친구라지만
제가 너무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나네요. 이제 명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제가 너무냉정한가요?
고향이라 친구생각은 나긴 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