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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와의 전쟁...

  • 10년 전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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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탈모와 끊임 없는 전쟁을 벌여왔는데, 마지막까지 먹는약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샴푸, 머리에 바르는 제품으로 어느정도 탈모를 늦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덧 40대 중반에 이르러서인지 탈모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더군요. M자형 탈모인데, 앞의 그 뾰족한 부분의 존재가 위험해진 상황... 이 부분이 없어지면 참 심각한 상황이 되겠죠. 그래서 큰맘 먹고 병원 가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아왔습니다. 의사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담담하게 설명하더군요. 아직 노총각인데 ㅜㅜ 뭐 이미 알고 있던 정보라 그냥 무시했습니다만, 부디 부작용은 일어나질 않기를 바래봅니다.

어쨌든 이제 탈모와의 전쟁도 2기로 접어든 것 같고, 프로페시아가 얼마나 효과를 보여줄지 몹시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또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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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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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