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는 거의 5년정도 가끔 안먹기도 하면서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아보는 최근에 프페랑 병행 복용으로 시작했구요.
음 프페고 아보고 먹으면서 피로감 전혀 안 느껴졌습니다. 원래 몸이 좀 둔감한 편입니다.
브레인포그같은것도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성기능 부작용은 확실하게 존재하네요.
심인성은 절대 아닙니다.
중간에 사정이 생겨 반씩 쪼개먹거나 아예 끊었을때는 며칠만에 성욕과 발기력이 미칠듯이 돌아오는게 24시간 느껴졌으니까요.(수시로 발기, 발기되었을때 지속시간, 풀파워 상승, 성욕 상승, 뭔가 내 존재가 살아있다는 느낌)
또한 유산소, 하체운동으로 성기능을 개선시키는 메커니즘과 탈모약물의 성기능 악화 메커니즘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약물 복용중에는 헬스 빡세게 해도 성기능의 최대치는 이미 원래 수준을 밑도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탈모약물을 안 먹을때는 여성 몸매를 미칠듯이 탐하게 되고 잠자리를 가지면 두세번 정도 가능했는데 약물 복용중에는 노출을 봐도 그러려니하고 잠자리 한번 가지는 것도 녹록지 않습니다.
전 머리가 성기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계속 복용중입니다.
효과적인 측면은요. 프페 복용하는 동안 확실히 머리가 보존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탈모량은 여전히 많은데 그만큼 꽤 자라나서 유지가 된다고 할까요?
다만 M자는 슬슬슬슬 기어들어오더군요.(이게 아보로 바꾼 직접적 이유)
아보의 효과는 과연 프페보다 우월할까요?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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