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정수리 탈모셔서 유전력이 있습니다. 머리는 하루에 30개 내외로 빠지는 듯 싶습니다.
나이는 지금 24살.. 이에요.
머리가 점점 숱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특히나 헤어스타일링 할때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정수리는 고등학생때부터 없어서 친구들이 놀리기도 햇는데 요즘은 윗머리쪽이 점점
숱이 없어진다는게 느껴지네요..
사실 근 1년 동안 헤어진 여자친구 덕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것 때문에 심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고민끝에 병원에 몇번 가보았는데 병원에서는 약을 바로 먹으라고 권하시지 않더군요
대부분 의사분들께서 말씀하시길 자신이 생각하기에 걱정이 된다면 먹어라
탈모는 언제올지 모른다. 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애매모호한 답변을 들으니 사람 심리가 네 그러고 먹어야지 하는 생각보다 아직은 안먹어도 되나? 이런 생각이 앞서더라구요,..,
또 유명한 곳도 케이스가 많으니 진단이 좀 더 정확할 것 같아 가보았는데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예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지금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2월 끝나기 전에 병원 몇군데 더 다녀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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