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처음 병원 갔습니다.
일단 의사가 굉장히 젊었습니다. 30대 중반?
젊은 나이에 탈모로 진단받는다고 하니 굉장히 안타깝게 말하더군요
아무튼 m자, 정수리를 보더니 모발이 굉장히 얇다고 했습니다.
제가 약을 아보다트 계열 제네릭(다모다트)으로 처방받고자 했는데, 제네릭은 취급안한다고 하여
오리지널 아보다트로 처방 받았고요.
의사가 하는 말이 역시나 "부작용" 입니다.
의사 소견으로는 아보다트를 어느정도 부정적으로 보더군요. 프로페시아를 처방하려 했는데, 제가 아보다트를
고집해서 아보다트를 처방 받기는 했습니다. 왜 꼭 아보다트로 가려고 하냐고 해서
앞머리까지 탈모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니깐 결국엔 아보다트로 처방해줬습니다.
그리고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보다트 14알(2일에 1알씩 점심 먹고 복용)
2주 뒤에 다시 와서 피검사해서 부작용이 있나 없나 검진 받기로 했습니다.
피검사만 하는데 30만원 들었고요. 다행히 보험처리 된다 했습니다
뭐 하는 말이 똑같지만 블랙푸드 많이 먹으라고 하네요
젊어서 치료효과 볼 가능성은 많지만 부작용도 생각하라고 하네요
Q) 근데 아보다트 오리지널 14알에 7천원에 받더군요.
오리지널이 1알에 500원이란 뜻인데.. 왜케 싼거죠?? 제네릭보다 더 저렴하네요.
++비싼 샴푸 이런거 쓰지말라고 하네요 절대 효과 없다고 관리가 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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