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십대 초반인데,
벌써 엠자형 탈모가 진행중이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고,
사실 평소에도 이마가 넓어 앞머리로 가린뒤 스프레이를 뿌려서 고정시킨긴 했습니다.
모발도 가늘고 밀도가 떨어져서 더 스트레스였는데요...
고민 끝에 모발이식 받고,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기로 결심해서
어제 비절개로 3500모 받고 왔습니다.
받고 오긴 했는데,
그 다음 사후관리로는 어떤 것들이 좋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막연한 마음에
여자친구가 알아봐준 여기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프페라는 약도 병원에서 상담받으면서 알게 됐고 한달 복용하다가 그냥 안먹게 됐고, 이번에 이식 받고 난 뒤에야 2개월치를 사서 오늘부터 복용중입니다.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많은 치료법들을 봤는데요
prp주사도 있고, 메조페시아라는 것도 있더라고요.
많은 정보들은 넘치지만,
확실하게 나한테 맞는 치료법을 알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부작용 없이요.
병원에 가서 상담받아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정보 공유의 장인 이곳에서 알고싶은 마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발이식을 받았으니,
좋은 정보 있으면 당연히 공유할거고요.
아무튼 다들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만큼
치료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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