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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병원에 갔더니...

  • 10년 전

  • 889
15
어제 두피반짝거리는 고민때문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제 나이는 29살이구요.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현재 취직준비중이라 경제적 형편이 그리 넉넉치 않습니다.
탈모 치료 비용을 인터넷으로 대충 알아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
치료를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저희집이 잘사는게 아니라 20살때부터 일하며 학자금 갚다보니
통장에 잔고가 그리 많지 않아 취직하면 치료 받을려고했으나..
탈모가 너무 심각한거같아서 부모님께 손 좀 벌렸습니다.

탈모전문병원은 어디가 잘하는지 몰라서 오늘 대학병원 피부과(탈모)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여자분이셨는데 머리를 보더니...
"어?.. 탈모네.. 다 뽑히겠다.."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드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치료받으면 되겠냐고 물어보니 딱히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곤"그럼 약먹을래? 약먹어도 되고... 근대 나이가 어려서..
빨리 약먹기시작하면 안좋아"이러던데 원래 이렇게 상담하나요?
선생님 말씀으론 그냥 어차피 탈모가 오니깐 받아들여라.. 뭐 이렇게 말하드라구요
그리고 갈때 지루성 샴푸2개 처방(?)해주셔서 약국에서 타왔는데
심정이 착잡합니다... 탈모전문병원가는게 나을까요? 하...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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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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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