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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0대초반 탈모.... 결국 여길찾아왔습니다ㅜㅜ

  • 10년 전

  •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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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가입했습니다 이제 둘러볼것들이 참 많겠죠
저는 올해24살이 됐는데 참 걱정이 많습니다...ㅜㅜ
초등학생때부터 머리가 남들에비해 가늘고 얇고 숱이적구나라는 걸 느끼고 살아왔는데
대학교에올라가고부터 신경이 많이쓰이더라구요 일찍이 바르는 탈모약인 로게인을 20살 무렵부터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숱없고 가늘고 얇은모발이라 더 걱정이었는데 군대오고머리를 밀고 참걱정이었습니다 확실히 밀도가 떨어지는구나 느꼈거든요 군대에 있는동안 더약을 열심히발라서 한때 짧은머리는 진짜아무걱정없을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근데 중간쯤에 그놈의 '어성초'.....ㅜㅜ 아버지어머니도 그 방송때매 수소문하셔서 구하셔서 주신건데 로게인끊고 어성초 2달바르는 사이에 정말 후두두떨어져나가대요.. 그래서 다시 로게인바르며 진짜 어느정도복구했지만 이제 더이상좋아진다는 느낌보다는 간신히 유지입니다ㅜㅜ 앞머리를 기르는게좋지않겠냐는 사람들의 말은 의미가없죠... 힘이없고 가늘고 2cm정도자라면 빠지나봅니다 햇빛도 너무무섭네요후ㅜㅜ 보이는것보다 제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웃으며 열심이고 싶은데 그래도 첫인상이라는게 있는거고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신경써야될것들 두려운부분들이 있습니다 탈모...언젠가 진짜 제머리를보고 인정하고 오히려당당할때가와야겠죠 최선을다해보겟지만... 이미 이마가넓고 어떻게든 옆으로넘겨 커버하고있지만 밝은불빛에 물만젖어도 휑한머리 틈새로 비치는 두피 조명에따라 반짝반짝하는것들이 너무신경쓰입니다 아직 20대인데....ㅜㅜ 모발이식도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고등학교때부터걱정됐던게 이미 머리숱이 태어날때부터 밀도가적은데 이식이가능할까.. 머리도얇은데 힘들거같단생각.. 병원가기무서운이유는 당장 뭐 돈도없지만 당신은 모발이식이 불가능합니다라고 할까봐 그게 너무 무섭네요하하 30~40대에 이런다면 정말 조금이라도 나을텐데 저도 놀이공원도가고 바닷가도가고 친구들동기들 마음껏즐기는거 사실엄청좋아하는데 귀찮은척싫어하는척 그만하고싶습니다.. 아 두서없이 푸념만했네요 그래도 좋은정보들 할수있는것들 알아가면서 멋지게 살아갈려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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