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Fuck탈모] 모발이식중 식물인간 사고 ' 절개이식수술 중'

  • 10년 전

  • 2,189
11
너무 안타까워서 글써봅니다.
고인도 탈모때문에 고통을 받으셨을텐데요.
기사에 나오신 분 ' 절개이식법' 인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간혹 약물치료를 해서 호전이 될 수 있음에도 탈모인들의 절실한 심정을 이용해서 바로 모발이식을 추천하는
몰지각한 병원들이 있고 또 그말에 혹해서 수술을 받는 탈모인들도 있습니다.

탈모말기인 경우는 최후의 치료법으로 이식을 받는 것은 맞습니다만 탈모 초중기나 젊은 시기에 이식을 받게 되면 이식부위아닌곳에 탈모가 일어나서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울을 너무 자주 보며 탈모부위에 신경쓰면 신경성으로 탈모가 촉진될 경우도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경향이 튼 질환입니다.
부계나 모계에 탈모가 있으신 젊은 분들은 예방차원에서 피나스테리드를 드셔도 좋습니다
혹 탈모징후가 보인다면 먼저 약물치료를 꼭 하십시요.

그리고 탈모 후기인 분들은 이식수술시 싼 가격에 혹해서 ' 절개이식수술 ' 받으시려하는데
수술후유증이 크다는 점 명심하세요.
물론 비절개가 비싸겠지만 국내말고 터키같이 해외도 고려해보세요...
저도 탈모가 극심해서 가발을 쓰다가 종국에는 터키가서 비절개로 이식받았는데 무척 만족합니다
탈모의 아픔을 격어본 선배로써 그심정 충분히 해아립니다.

하지만 요즘 약들은 너무나 좋기때문에 약을 드시면 충분히 현상유지나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젊을때 프카나 아보같은 명약들이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답니다.
참고로 피나계열로 먼저 드셔보시고 안될때 아보다트를 복용하세요...
아보는 두가지 대사물질을 억제해서 효과가 더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인생 살다보면 머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일에대한 열정, 인생의 목표에 대한 도전, 가치관등...젊었을 때는 외모를 중요시 여기겠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면의 인격수양등...내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도 있어요.

지금 하시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이 올겁니다.
혹 압니까? 어느날 모낭복제 기술, 또는 탈모의 기전이 완전히 밝혀져서 완벽한 치료제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 기사내용..

민사소송 당하자 진료기록부 허위작성한 혐의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모발이식 시술 중 마취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환자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성형외과 의사 이모(4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서 성형외과를 하는 이씨는 2013년 1월 A씨의 모발이식 시술을 하다 업무상 과실로 A씨에게 저산소성 뇌손상을 일으켜 이후 거동이나 의사소통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로 만든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씨는 프로포폴 등을 주입해 수면마취를 하고 두피조직을 잘라냈다.

프로포폴은 호흡 억제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환자마다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별도 의료진이 환자의 산소포화도, 혈압, 맥박, 호흡 등(활력징후)을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당시 활력징후를 관찰하는 의료진은 없었고, 이씨는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손가락에서 빠지거나 접촉불량이 일어나도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부실한 감시 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양손에 청색증이 나타날 때도 의료진이 발견하지 못해 A씨는 저산소증에 빠졌다.

응급상황이 생기면 뇌손상의 위험이 커 고용량의 산소(1분당 15ℓ)를 공급해야 하나 이씨는 응급처치에서 1분당 5ℓ의 산소만 공급했다. 심정지 상태가 됐을 때도 투약하지 않는 등 상태를 악화시켰고, 결국 A씨는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은 진료기록부를 갖춰 환자의 증상이나 진단, 치료 내용을 상세히 기록하고 서명해야 하지만, 이씨는 기록을 작성하지 않은 혐의(의료법 위반)도 있다.

A씨 측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뒤늦게 같은 해 12월 소송에 유리한 자료로 제출하려고 활력징후 관찰이나 응급처치 내용을 허위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배소 1심에서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7억2천4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A씨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