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20살이된 청년입니다
선천적빈모로 항상 탈모가아니냐는 소리를 15살때부터 들어왔기에
탈모에대한스트레스는 진짜 누구보다 심했습니다....
18,19살에는 입시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고 워낙 피지배출, 땀배출이안되서 심한 지루성 두피염까지 겪었습니다.(현재도조금남아있음)
여기까지도 최악인데
아버지는 대머리십니다... 정말 엄청난 유전조건이죠,,,ㅎㅎ
지금 머리가 조금씩빠지는것같아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고삽니다.
버스타서도 잘 앉지않습니다.
누가 제 정수리 휑한거 볼까봐 항상 눈치봅니다...
아침에 집에서 나갈때 최대한 가려볼려고 손거울로
정수리보면서 한숨쉬고손질하고나오지만
이내부는바람에 원상복귀됩니다...
이제20살입니다...,진짜연애도하고싶고미팅도하고싶지만
자신감따윈없습니다....,
염색도하고싶지만 더털릴까봐 엄두조차못내죠...
지금 프페2주찹니다..안그래도없는머리 쉐딩와서
그냥없어질까봐 늘 전전긍긍합니다...
모발이식을하고싶지만뒷머리도밀도가낮아서,,,아
슬프다...이런머릴주신부모님을원망할수도없는거아닙니까...
진짜탈모만큼불공평한것도없는거같습니다....
프페쉐딩참고기다려야겠죠...아
살기가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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