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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여자 넓은 관자놀이 고민

  • 10년 전

  •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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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구요.
다른 분들 이야기를 읽다보니 제 얘기도 쓰고싶어졌네요.

앞머리없이 지낼 때, 어느 날 남자친구가 관자놀이쪽이 비어보이는게 제 약점이라며 가리고 다니라더군요
거울을 찬찬히보니 그제서야 아, 그동안 어색하고 얼굴이 넙대대해보이던게 머리가 없어서 였구나 깨달았죠..
이걸 얘기해주기까지 얼마나 망설였을까 싶기도 하고. 난 이걸 왜 몰랐대;

그 뒤로 앞머리를 길게 내려 가리고 다니긴하는데, 아시잖아요?
해결이 안됐는데 이래저래 가려봐야 불편하기만 하더라구요. 콤플렉스만 커지고. 남들 깨끗하게 내놓은 이마가 점점더 부러워지더라구요..


이런저런 검색 끝에 여기, 대다모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같은 여자분들도 많은 것 같아 좋네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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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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