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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0년 전

  • 704
6
제가 대다모를 알게된건 제대 후 복학할 때 쯤이 었었는데... 그때가 1998~9년쯤 이네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탈모로 정말 정말 고민많았지요... 예전보단 고민의 크기가 좀 줄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당시에는 병원에가서도 크게 뾰족한 방법이 없더군요.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미녹시딜 정도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때는 학생이라 모발이식은 비용문제로 꿈도 못 꿨었고, 하시는 분들도 거의 못봤던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모발이식 많이들 하시는거 같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프로스카 1/4을 거의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좋아졌으나 눈에 띄게 좋아진 것도 아니네요. 그렇다고 중단하면 난리(?)날거 같아서 그냥 비타민이다 생각하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오래돼서 그런지 부작용도 없네요... 미녹시딜도 발라봤으나 피부가 붉게 일어나고 통증이 있어서 얼마 못하고 중단했습니다. 대신 식이조절을 하고 생활습관 등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금연, 금주, 기름진음식 섭취를 줄이는 방법등이죠. 그런데 꾸준히 하니까 머리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현재는 자세히 보지않으면 탈모인줄 모르는 상태이긴 합니다. 그래도 나이를 먹어도(현재40대)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건 어쩔 수 없나 보네요...
아직 M자는 완전히 복구 되지 않았고 정수리도 밀도도 좀 떨어지네요. 그래서 저도 모발이식을 고려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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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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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