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탈모 10년차지만 불과 4녕 전만해도 미용실 가는거에

  • 10년 전

  • 4,741
6
부담까진 없었는데...

지금은 미용실가는게 정말 창피하고 미치겠음..

작년부터 점점 더 머리가 갈라지고 얇아지고... 약먹은지 1년도 ... 역시 나이와 노화탓인지도...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및 아들 고모부 및 아들 전부 대머리고 형도 대머리,.. 완벽한 100% 탈모 집안에서 태어난 나.... 그런데 유독 나만 30살이 되도 탈모가 없고 정상이였음..전부 놀랬다고나 할까... 100% 완벽한 유전집안에 거기다 우리 남자집안 내력이 술담배골초... 16실때부터 담배를 피고 20살부터는 하루 3갑 넘게 피고 술은 매일 소주 서너병에 맥주 30병은 밤새 먹는 수준....

그렇게 살았는데 탈모가 전혀 없었음...

그런데 34살에 유전털모가 찾아왔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헤어손질만 한시간 이상...


남들처럼 아무렇게 자고 일어나서도 당당해지고 싶고 물속에도 들어가고싶고... 바람불어도 아무렇지 않고 싶음....

흰머리도 유전이라서 34살부터 흰머리가 70% ㅜㅜ

한달에 한번씩 혼자 생쇼하며 염색함...

첨엔 미용실에서 염색했는데 10만원씩
나감..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9년 만난 여자랑 결혼하기 3달전에 깨지고 5년이 흘렀음....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상사가 협박하고 날 죽일듯이 잡아먹어서 스트레스성으로 병원 실려가고 사표쓰고 개인사업 하다가 다 말아먹고..

정말 인생 한순간이네요...


돈 없고 나이 많고 머리털없고 일거리도 바닥이고
미혼에 ...... 후후...

공부는 잘했습니다.. 한국 10위권 대학 나왔고..얼굴도 이 나이에 최소한 요즘 드라마 송준기보단 내가 더 잘생겼다고 봐요 동안이라서.. 예전에 사진 올린적 있습니다... 여대생도 머리털만 있으면 5분에 한명씩 꼬실 자신있음.. 그럼뭐해..... 후후

이래서 인간은 공평한건지 ..

그냥 술 한잔 먹고 신세한탄 해봤지 말입니다

ㅈㅅ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