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남자입니다.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곧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아 내가 다른 동기들보다 m자가 조금 심한 편이구나 하며 지냈었는데, 2016년 탈모라는 두글자가 저한테 이렇게 크게 다가 올 줄은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옆머리를 모아모아 m자를 가리기 위해, 고정력이 강한 스프레이를 뿌리고.
탈모 샴푸로 샴푸를 바꾸고.. 지하철을 탈 때, 누군가 내 m자나 정수리를 보지는 않을까.
누군가가 나를 보는 눈을 신경쓰게 되면서, 나 또한 탈모인 사람들의 머리를 보고, 부러운 헤어스타일을 보며 부럽다 부럽다 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한해가 저한테 탈모인으로써 큰 선택의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 대다모를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며 저에게 가장 적합한 방안을 찾고자 하고 있습니다.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처음으로 탈모와 관련하여 병원에 가는 날입니다. 진료비 3만원이 발생하고,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다녀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