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대다모에 접속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은 두피문신으로 정수리 숱이 완벽하게 커버가 되어서 당당하게 다녔었는데,,
막상 세수를 하고 머리를 넘기니 엠자탈모는 진행이 되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엠자 탈모로 진단을 받았던게 5년전이네요.
프로페시아 복용은 3년정도 먹었다 말았다를 반복했었고 미녹시딜은 이제 사용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프로페시아 복용을 꾸준히 하다가 1~2주 멈추고 다시 먹고를 몇번 정도 반복했었는데, 그 때에
진행이 확 되어버린건지 이마가 좀 더 넓어진 느낌이네요.
모발이식을 생각해봤었는데 지금 제 이마가 끝부분이 9cm 중간 내려온 부분이 6cm 정도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해서 모발이식 후에 시간이 흐르고 섬처럼 모발이식 부분만 남으면
어쩌냐고 의사분께 상담을 받았더니, 꾸준한 프로페시아 복용만이 답이라고 하시네요.
5년동안 약 3cm정도 진행이 되었는데 이젠 얼굴의 반이 이마입니다. (원체 얼굴 크기가 작아서..)
뒷머리 숱이 많이 없는지라 최대 이식 모발 수가 6천모라고 하시는데 지금 생긴 엠자에 2500는 심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ㅠㅠ
나중에 탈모가 더 진행이 되고 나머지 3500모로 정수리 전체를 커버할 수는 없으니 참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아, 그리고 정수리 탈모 초,중기 이신분들께는 두피문신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전 후 사진을 올려놨었는데 대다모에서 데이터 정리를 했었나보네요.
열프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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