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머리 길러서 커버도 안 돼서 거의 365일 중에 외출할 때 10~20일? 빼고는 항상 캡모자랑 뒤로쓰는 모자 쓰고다녔습니다.
엠자탈모 작년 6월에 이식 하고 저저번 달쯤부터 자신있게 그냥 머리 넘기고 다니는데 물론 탈모인이나 눈썰미 있는 분들은 알아보겠지만;아직 일반인들한테 탈모라는둥 숱이 없다는 둥 얘기 아예 안 들어봤습니다!
포마드가 잘 어울린다는 얘기 자주 듣고 남궁민 닮았다는 얘기도듣고.. 제가 대학생인데 작년에는 쭈구리처럼 학교만 금방 갓다 집와서 답답한 모자 벗느라 조용히 지냈는데.. 이제 동아리 활동도하고 엠티도가고 헬스장도 모자없이 마음껏 다니고있습니다.
엠자탈모.. 정면에서 보이는 부위라 인상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저는 2654모 이식했었습니다..!
그래도 약은 꾸준히 복용 중이랍니다. 작년에 정신병자처럼 집착하고 대인기피증이 심했는데.. 요즘은 머리걱정 거의 안 하고 삽니다. 저와같이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약 꾸준히 드시고 이식하시면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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