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
안녕하세요.^^
제가 콜레스테롤이 높은편이라 인터넷에서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콜레스테롤이 탈모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쪽에 문제가 생기고 비만이 생기고 이정도로만 알고있었거든요.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다 대다모에 정보 공유차원에서 글올립니다.
-콜레스테롤-
고환에서 생산되는 테스토스테론의 원료가 되는 물질 중 하나가 바로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높을수록 탈모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거죠.
테스토스테론 자체는 탈모랑 바로 연관 짓기가 좀 그렇지만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를 만나 DHT호르몬으로 변화한후
DHT에 반응하는 모낭들을 공격해서 탈모를 일으키는건데
유전적으로 DHT에 모낭들이 반응하지 않는다면 DHT가 아무리 많아도 탈모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전적으로 DHT에 반응을 하는 유전탈모시라면 테스토스테론(콜레스테롤 낮추기)과 5알파환원효소(약으로)를 줄이는게
현재로선 유전탈모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죠.
그리고 사람마다 5알파환원효소 양도 틀리고 테스토스테론 양도 틀린데
약으로 5알파환원효소를 일부 억제하더라도 약효를 받지않은 나머지 5알파환원효소들이 테스토스테론을 만나서 DHT로 전환될수도 있겠죠.
5알파환원효소 양이 작고 약으로 억제가 잘 된다면 테스토스테론이 아무리 많아도 크게 상관없는거겠지만
5알파환원효소 양이 많아서 약으로 억제가 안될때는 테스토스테론이 적으면 적을수록 탈모에 이로울수 있다는거 같아요.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은 또 있는데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져서 동맥경화(혈관내벽에 생기면서 점차 혈관을 좁게 하는 문제점이 있다)로 이어질수 있는데
두피의 모세혈관은 매우 가늘어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류량이 감소하여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탈모가 발생한다고 한다.
유전력 없어도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비만이신분들 중에 숱이 적은분들이 자주 보이는 이유라고합니다.
유전력이 있는사람이 콜레스테롤까지 높으면 머리숱을 지키기가 더욱 더 힘든게 사실이겠죠.
유전탈모이신분들은 무조건 유전탈모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유전탈모가 아니라도 탈모는 일어날수 있고 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그 확률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
...............
.......
...
.
조태오 왈 : 어이가 없네~
(+-_-)
이것 말고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발기부전도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발기는 페니스에 혈액이 모이는 현상인데
콜레스테롤이 정상 혈중 콜레스테롤치인 200~220ml/dl을 넘어서면 혈관에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음경동맥은 0.3mm인데, 이곳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이 좁은 음경동맥이 혈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페니스에 충혈이 일어나지 않아 페니스가 제대로 발기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하네요.
또한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혈관계의 심각한 질환을 초래하고 이 질환들로 인해 발기부전이 될수도 있답니다.
......................
...............
.......
...
.
조태오 왈 : 어이가 없네~
(+-_-)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으로 인체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성분이기도한데요..
세포를 만드는데도 꼭 필요하고, 호르몬생성에도 필요하고, 담즙(소화를 돕는)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하다네요.
저같은 경우는 건강검진때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편이였네요...
이제부터는 진짜 관리 해야할듯...ㅜㅜ
운동도 자주하는데 워낙 인스턴트를 좋아했던게 원인인가봅니다.
그리고 흔히 아는 정력에 좋은 음식들은 대부분이 테스토스테론 생산 원료이거나 생산에 도움을 주는역할을 한다더라구요.(굴,장어 기타등등)
*잡다한 지식 - 검사기관마다 정상범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정상범위는 2.41~8.27ng/ml로 봅니다.
6.5이상이면 정수리나 M자부위에 남성형탈모를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는 식생활이나 생활패턴에 의해서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머리카락 많이 빠졌다가 적게 빠졌다가 반복한다면 식생활이나 생활패턴이
일정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