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제가 스스로 탈모라고 느끼기 시작한건 5년정도 됐고요 한의원이며 두피케어 하는 곳이며 별의 별거 다 하다가 결국 뒤늦게 피부과로 찾아가게 돼서 프로페시아 약 처방받고 미녹시딜 이제 바르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머리숱이 많았거든요 군대에서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으면서 머리가 일병 끝날때쯤부터 엄청 빠지기 시작했어요
집에 대머리 유전자도 없어서 남성형탈모같지는 않고 확산성 탈모같은데 피부과에서는 일단 프로페시아 약을 먹어보자해서 처방 받고 지금 3개월?정도 복용중인데 당연히 아직까진 효과가 전혀 없어요
1. 근데 이 프로페시아 약을 보통 몇개월까지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다른 약으로 넘어가나요?
2. 확산성탈모제 판시딜을 먹어볼까 하는데 제가 또 독일에서 만든 비오라보 비어헤페+zink 라는 약을 4개월째 먹고 있거든요 이것도 맥주효모 성분,비타민,아연이 있어서 판시딜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그냥 비오라보 약 먹는게 나을까요? 가격으로 따지고 보면 비오라보 약이 훨씬 쌉니다
3. 가슴에 털이 10가닥 내외로 조그맣게 났는데 이 증상으로 남성형탈모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예전에 듣기론 남성형 탈모인 분들이 대게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한다거나 그렇다고 하던데 저는 성인되고 나서 가슴에 10가닥 내외로 가슴털이 생기더라고요
질문이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머리도 12mm로 반삭하고 있고요 모자쓰고 다녀서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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