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복용한지 10개월 다되어 갑니다
처음 복용하게 된 계기도 갑자기 머리가 얇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가보니 탈모 초기인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정수리 가마 부분의 밀도가 진짜 조금 떨어졌을 뿐입니다... 하지만 가족력도 있고 해서 미리 관리하기 위해서 복용하기 시작했구요...
복용후 2주일후부터 쉐딩이 시작되더니 지금까지 계속 비슷한 양이 계속 빠지네요...
약복용하기전에는 머리감을때 머리빠진다는 느낌은 하나도 못받았었는데 쉐딩부터 미친듯이 떨어지더니 지금은 쉐딩초기만큼은 아니지만 눈에 보일만큼 머리감을때 떨어집니다...
원래 초기에 없었던 m자탈모도 약복용후부터 진행이 되었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겪으시는 아침의 무기력함도 느끼구요 아직...
그래서 약발은 커녕 눈에 보기에 더 빠지는거 같아서 약복용을 중단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ㅠㅠㅠ
후기보면 프로페시아 중단후 6개월정도부터 다 털린다 하는데 저는 프로페시아로 딱히 얻은 효과도 없어서요...ㅠㅠㅠㅠ
조언부탁드립ㄹ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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